아주 작은 시골학교였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키가 크다는 그 이유 하나로 가까웠던 친구 해진!
아주 만화를 잘 그리고 까만 피부가 매력적인 내 친구 해진!
지금은 부산에 있어 자주 못보고 연락도 자주 못하지만
내 친구를 그리워하는 그 마음 하나로 친구가 좋아하는
윤도현의 노래를 신청합니다.
윤도현씨의 그 힘있는 목소리를 듣고 이 추위를 싸악 잊어버릴 수 있고 잠시나마 친구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습니다.
꼬옥 부탁합니다. 노래는 "너를 보내고"라면 더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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