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유영재님을 비롯한 스텝여러분 12월8일
조용필의꿈을 신청하여 그다음날 타이틀 첫곡으로 선을뵌
김부길 입니다. 저를 비롯한 여러분들이 그 곡이 나오자
환오성의 한바탕 라이브 무대가 이루어졌습니다. 참으로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역시 의리를 중요시 여기는 유영재
사단으로 생각 됩니다.항상 청취자를 위하는 그모습을
실감하고난 지금 그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진정 감동의
순간, 제가 방송을 탄 첫 맨트가 나온 12월10일은 유영재사단 및 나의 중요한 하루 가 된것 같습니다 만세이만세이
만만세 입니다
오늘아침 가볍게 내린 눈 처럼 유영재님의 방송이 눈처럼
환하고 깨끗한 모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더욱 감동 입니다. 항상 추억의한때,익숙한 멜로디와의만남을 제공하는
유영재사단과 이한형,유선대님과 다시금 듣고 싶습니다
조용필님의 고독한 러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