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4일,25일,21일 (시간 : 아무것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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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부부 교사입니다.
올해는 다른 어느 해보다도 교사 입장에서 심난한 한 해였습니다. 뉴스나 토론에서도 많이 거론되었지만 깔끄러운 해결책은 없었습니다.
저는 아이엄마라 퇴근 후에 아이들을 보느라 집에 있었지만 남편은 교육 문제로 밤 늦게까지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토론도 하고 소식지도 만드느라 눈코뜰 사이 없이 1년이 후딱 지나가 버렸습니다.
고생한 남편과 웃으면서 함께 할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정말 원해서, 남편을 위해 직접 신청을 하여 어렵게 얻어낸 표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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