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최 미란
2001.12.18
조회 28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위해서 출근했다.
그리고 지금은 상사한테 한소리 듣고 겉으로는 웃으면서 속으론 이를 갈고 있다.
하루정도라도 상사와 부하의 위치를 바꿔 볼 수는 없을까?
차라리 내가 승진하는 게 빠르겠지.
그래! 오늘도 내가 참는다!!!
배기성의 노래를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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