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의 음악은 언제들어도 밝고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크리스마스 이른 저녁''이 듣
고 싶고 내가 지치고 힘들어 세상이 어두워 보일때는 ''아름
다운 세상''이 듣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미래를 생각할
때는 ''신부에게''가 듣고 싶고......
언제나 ''유리상자''님들의 노래가 듣고 싶다는 말씀!
크리스마스가 1주일도 안남았는데 캐롤 한곡 라이브로 해
주신다면 무지 감~~~동 받을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크리스마스 이른 저녁''을 하시면 어떠실런지
아이들이 하는 부분은 저도 함께, 아니 모두 함께)

언제나 듣고픈 노래 '유리상자'
jiya
200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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