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이영숙
2001.12.18
조회 27
이제는 두명의 아기엄마이면서도 아직까지 직장에대한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현실을 바라보며 다짐하다가도
열심히 일에매달리며 스트레스받고, 웃고 당장이라도 샤표를 쓰고싶었던 나의자리가 너무나도 그립다
임신5개월무렵 샤표를 내고 나왔을때 임신기간동안 우울증에 시달려야했다 내일을 접어야한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안타깝고 슬펐기때문에.....
예전에 저와같이일했던 장익동과장님, 변형근과장님,김홍률과장님,양승철과장님, 그리고 사랑하는 본부장님과 듣고싶어요.
이정현의 "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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