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일본에 계시는 저희 작은아버지와 통화를 했는데 두달전부터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목소리가 힘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 마음이 맣이 무겁네요. 기도해드린다고 했는데도 맘이 놓이질 않아요. 연세가 많으시거든요.
제가 은혜를 갚을 일들이 많은데 조금만 더 건강하게 계셔 주셨으면 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신청곡 한곡 부탁 드립니다.
" 뚜아에 모아 " 의 "님이 오는 소리"
작은 아버지가 보내준 학비로 공부할때 듣던 노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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