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데이...
플라타너스
2001.12.20
조회 37
이런사연도 있죠?
서로를 좋아는 하지만 너무 배려하는 마음에
서로를 놓쳐 버린...아까운 사랑...
지금도 생각만 하면 너무너무 아쉽다라는 표현보다도
아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청곡
뱅크의 가을의전설

박미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791-1 동화빌딩804호
133-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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