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7탄에 초대해주신거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멋진 음성으로 직접 초대전화주셧던 영재님,
PD님 작가님 좋은 추억만들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같이 갔던 저희 형님 동서 모두 그날의 감동을
잊지못하고 있어요.
그날 유난히 열창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던
박강성씨의 YOU & I 신청합니다.
오늘도 좋은방송, 편안한방송 기대합니다.
주소: 서울 중랑구 면목3동 1077-1
용마한신아파트 2동 7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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