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편지며 카드는 잘 쓰지 않는 편인데
(항상 마음에만 담아두고...)
올해는 왠지 카드를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저와 가까운 친구.동생..등등
에게 카드를 보냈어요...
카드 써서 보내셨나요?
(혹시 저처럼 맘뿐이신거 아니예요?)
오랜만에 한번 써보세요
카드를 보내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게
이래서 카드를 쓰는것 같애요...
이제야 철이들어가는지...모르겠어요^^
듣고 싶은 노래 있습니다.
이선희 12집 이노래를 빌려서....또는 살아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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