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love
강병숙
2001.12.24
조회 46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아침 출근길에 여기저기에서 눈이 내린다고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전화에 폰멜에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정작 제가 있는 이곳엔 눈이 내리질 않네요.
친구에게 성탄선물로 자전거 탄 풍경의 씨디를 받았습니다.
재밌고 색다른 느낌의 음반이네요.
이 음반을 선물해준 친구 은경이와 함께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원래는 SES의 노래죠? Oh my love
남자들이 불러도 너무 이쁘네요.

유영재님과 가요속으로를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
메리크리스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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