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출근준비에 동동거렸던 몸이 요즘은 여유를 만끽하고 자유를 누리는 전업주부....(46일동안)
안녕하세요.유영재님!
정말 미사리의 까페가 부럽지않네요.
저 혼자만의 공간 거실로 들어오는 저녁 햇살과 영재님의 음악이 함께 어울어져 행복을 만들어 주고있군요.
정말 행복합니다. 영원이 우리들의 지란지교가 되어주세요
영재님! 남편이 5:50분쯤이면 들어오거든요.함께 들었으면요. ^**김종환 백년의약속**^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천안에서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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