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송이 울리기 시작한 시간이 조금전인것 같은데,
남은 시간이 1시간 남았습니다.
많은 메시지와 사연을 전하여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전하여 어느해보다 더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빠쁜 시간들을 보냈답니다.
예수님의 생일을 만방에 알리며, 축하를 하였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부탁의 말씀을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 교회는 부평에 있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교회이며, 한가족과 같은 교회이지요.
교회 이름은 경천교회 입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열심을 다하며 전도하는 교회이지요. 또한 은혜충만한 교회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사모님께서 아프셔서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지요.
하나님 은혜속에 치료 될줄 믿습니다. 병이 치료되셔서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시는 일이 되셨으면 합니다. 항상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김달성 목사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경천교회 가족분들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이방송을 듣는 분들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셔서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주의 등불이 함께 하셔서 좋은 일들만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35시간동안 수고하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 드리며, 방송국에도 새해에는 더 많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고 애청자들로부터 최고로 사랑받은 방송이 되기 기도 드립니다."
듣고싶은 캐롤--- 기쁘다 구주오셨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메리크리스마스-----

인천에서 이하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