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유가속 가족여러분 한 해를 잘 마무리 하고 계신지요
왠지 괜시리 바쁜척(?)하는 년말 입니다.
올 한해는 유가속의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군요.
저같은 유가속 가족과 스탭들의 만은 노고로
이와 같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군요
특히나 영재씨 김피디님의 호흡도 한 힘(?)했죠?
다가오는 2002년도에는 더욱더 큰 유가속이 되시길
바라며 몇자 올립니다.
김피디님 올해가 다가는데 호빵 못사드렸어여..
택배로 어떻게 안될깝쇼?...

유가속 가족여러분...
정경일
200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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