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따뜻한 시간입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에
행복을 느끼는 오늘입니다
두 아이는 방학과 동시에
서울 큰댁으로 갔고
조용함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요즈음이기도 하는군요
7탄,그때의 그 감동으로
다시 또 듣고 싶은 그리움입니다
강인원 박강성의
(가시나무새)
사랑하는 나의 아내와
그리고
유가속을 사랑하는
모든 식구들에게 드립니다

다시 한번 듣고싶은 노래를----
박성환&김효정
2001.12.27
조회 3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