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대석에 바리톤 김동규씨가 나오셨군요.김동규씨는 고등학생 시절에도 카페에서 대중가요를 잘 불러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인의 대중적이고도 편안한 취향때문이겠죠!
그런데!
영재님이 호칭에 있어 김동규씨를 선생님이라고 하는 것이 어색하네요.
그동안 초대손님에게는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 ~씨라는 호칭을 사용했었는데말이죠.
김동규씨가 이제 한국나이로 37세인데....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데에 어떤 연유라도 있는지 영재님, 그냥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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