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의 간절한 호소를 듣고...
김경숙
2001.12.28
조회 57
차를 타고 오다가 들었는데

인터넷에 접속해 달라는 얘기를 듣고 글을 올립니다.

연말이 오고 있는데 저희 남편은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지금도 직장을 알아 보러 다니고 있는데...

저희 남편에게 힘내시라고 유영재씨가 말해주세요.

좋은 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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