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정광희
2001.12.28
조회 41
시간 날때마다 유가를 듣는 40대 주부입니다.
우리세대의 친근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오늘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그때 함께 참여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동창인 동갑내기 남편과 함께 여행할 때면 늘 유가를 듣는 편입니다. 그때마다 남편이 무척 즐거워합니다.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저도 즐겁지요. 우리부부가 한노래를 하거든요???
늘 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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