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노래를 들으니 너무좋네요..
송경선
2001.12.28
조회 38
올해 27살의 건실한 청년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포크송과 트로트를 좋아했습니다.
특히 최백호씨의 "낭만에 대하여"가 18번 입니다.
꾸준히 프로를 듣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를 들려 주셔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속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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