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학생
2001.12.27
조회 37
방금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다가 제 머리를 손질해주시던
분이 뜸금없이 부탁이 있다고 하더군요.
겜방가게되면 노래하나만 신청해달라구요......
늘 아저씨의 프로그램을 듣고 있다면서요....
디바의 "12월의 드라마"...
전 부탁 들어줬으니까,이만.....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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