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오늘도 좋은 방송 들었습니다.
전 이렇게 늦은 시간에 글을 씁니다.
방송시간에 쓸 수 있다면 좋으련만..
얼마전에 눈물의 기도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렸던 정재욱이라고 합니다.
친근한 목소리에 친숙함이 묻어나는 유가속 잘 듣고 있구여.
새해에 좋은일들이 영재님을 정신못차리게 만들었음 좋겠음돠.
저를 위해 한곡 띄우신다면 김경호의 "사랑했지만"을 듣고 싶네요.
수고 하시고요.
생음악 8탄 초대 꼭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유가속 화팅~~!!!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며...
노래사랑
200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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