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너무너무 좋아서 ..........
최경숙
2001.12.28
조회 39
이렇게 좋은 음악만보내는줄 몰랐어요.
해가 저물어 가는이쯤에
딱맞는 음악을 들으니 음악에
취해서 라디오 속으로 들어 가는
느낌이에요.
남편과 연애할때 듣던 음악들이네요.
오늘 처음들었어요.
앞으로
매일 들을거예요.
유영재씨 목소리 너무좋네요.
신청곡 꿈에대화 꼭 들려주세요.
다음에 또 글

올릴께요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대우619-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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