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방송으로만 듣다가 인터넷에 가입하고 첨
으로 참여하게 되었읍니다.. 1월4일은 친정집이 이사가는
날입니다. 14평 아파트에서 32평으로 가는데요 친정어머니
는 20년동안 정든집을 막상 떠나려고 하니 시원 섭섭하다
고 그러시네요 작은 아파트에서 아버지 없이 우리7남매 성
장시키고 출가시키고 이제 혼자 계시는 어머니 보면서 멀
리 있다는 핑계대고 이사하는 것도 못도와 드리고 죄송하다
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그동안 고생 많으
셨읍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아직 한번도 연극,뮤지컬 공
연을 본
적이 없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넌센스 꼬옥 보고싶어요..
서대문구 연희2동 170-91 301호 연락처(***-****-****)
신청곡은 조관우 꽃밭에서
20년동안 살아온 집을 떠나며..
김명춘
200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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