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올봄부터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서툴게 독수리
타법으로 시간이 걸려 멜 보내구있죠
금,토, 방송듣고 그냥있지 못해서 말이죠.
저는 내년이래야 이제 몇시간 남지는 않았지만
불혹의 나이 사십에 진입한답니다
영재님이 언젠가 그렇셨죠??
사십이 되면 흔들리지 않는것이 불혹이라구요???
참 시간이 이렇게 빠를줄~~~~ 정말몰랐답니다
아! 참 사설이 이렇게 길어지내요
그냥 너무좋아서 무아지경 어떤말로 대신할수
없을만큼..... 요즘아이들 말로 짱.....이었쬬
우리 가요를 아끼고 사랑하는 애청자니까요~~
생각같아선 할말두 많았는데....
오늘은 이만 접겠습니다
그리구 들을수만 있다면 백미현의 눈이....
제목두 생각이 나지않지만 지금쯤의 계절에
들으면 좋은노래지요!
유가속 가족여려분~~
항상 좋은방송 감사하구요 아울러 영재님
새해는 더욱 좋은방송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저는 이만 저녁준비 하러 주방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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