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영재님 방도 조용하네요.
텅 빈집에서 유가속과 함께.....휴일을 보내고 있지요. 금,
토aod와7탄v0d 잘보았지요. 표현할 수없을 만큼 황홀감에..
추억을 생각케하고,추억을 만들었고, 젊음이란 단어를 가슴
깊이 담고싶습니다.50대로 가는길을 잊고 30대로가는 길을
찾아서....영재님과 함께.
대학생딸이 현명한 아저씨래요(영재님).선곡을 넘 잘하신다
고...젊은층과 중년층으로...
2002년에도 행복을 주는 방송,젊음을 주는 방송, 건강한 방
송이 되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천안에서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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