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해놓은 것이 없어서인지.....
가는 한해가 이렇게 아쉬운 이윤 무엇일까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잊어버렸던
새해를 시작하면서 했던 야무진 다짐들........
한해를 보내는 시점에서 그 다짐들이 생각이 납니다..
후회와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한지 2달이 쪼~~금 넘었는데여..
첨엔 적응을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같은 직장언니들이 너무 잘 해줘서 지금은
잘 적응하고 있고 그 언니들에게 너무 너무 고맙단 말을
하고싶습니다..
언니들 너무 고맙구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유.가.속 여러분들도.................
새해엔 행복만 있길~~~~~
신청곡 : 지영선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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