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아침에 배달된 메일에 첨부된 음악이 너무 좋아서 신청하려고 합니다.
한해의 마지막 날 아픈 친구와 같이 듣고 싶어서 신청하는 거에요...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
좀 슬픈 노래이긴 하지만,
다가오는 새해에는 인형이 바라는 꿈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영재 아저씨 !!!!
새해에 꼭 복 많이 받으셔야 해요...
건강하시고요....
그럼 이만 총총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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