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께 바란다
풍경
2001.12.31
조회 49
가는군요.

2001년이 드뎌 저 거대한 역사의 고개 너머로...

올 한해, 유가속을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이나게 지키셨던 영재님.

2002년 새해에는 특유의 그 진솔함과 성실함으로 더욱더 광채 발하는 유가속의 한 해 책임져 주소서.

기대 할게요.



++한 해의 끝날에 듣고 싶은 곡

<페이지의 미안해요 or 왁스의 사랑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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