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아나운서의 얼굴을 첨 봅니다.
김미희
2002.01.03
조회 40
아나운서님의 목소리를 저녁스케치939때 들었거든요.ㅡ우연히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길래 녹음을 시켰는데 버튼을 늦게 누르면서 아나운서님의 목소리가 녹음이 되었거든요.그때부터 열심히 들었어요. 프로그램도 많이 바뀌어 가면서 진행하시더라구요. 4시부터8시까지가 저에게는 맘이 편한 시간입니다. 직장생활로 듣지못할때도 많지만요. 귀에익은 아주편안하고 기쁜노래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건강하시구요. 오늘은 5개월된 제 딸아이를 보러 시댁에 가야겠군요.자주보지 못해서 미안하고 엄마를 못알아주기에 서운하지만 여러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답니다.
신청곡-안치환-소금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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