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선물은 뮤지컬로~~
정숙희
2002.01.03
조회 41
좋은 아침입니다.
우리 국민들 정신차리라고 새해 벽두 부터 찬 기운을 몰아부치나 봅니다.
살을 에이는 추위지만 그 추위 속에도 따스함은 있습니다,
올해 우리 딸이 중학교에 입학한답니다. 육년 동안 초등학교 생활을 잘 해온 딸에게 멋진 선물을 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갑자기 훌쩍 자란 딸이지만 마음은 아직 여리고 솜털이 가시지 않은 어린이지만 올해 부터는 청소년이라고 불러 달라는 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청곡: 심수봉''젊은 태양''

천안시 신부동545대림한들아파트20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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