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연말에 내렸던 눈이 골목마다 빙판길이 되어 다니기가 참
불편하네요.
넘어질까봐 다리에 힘을 주고 걸어다녔더니 심하게 운동
한 것처럼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제 앞에서 걷던 사람이 심하게 넘어져서 얼마간 일어나지
못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니 더욱 긴장하고 걷게 되더군요.
영재님도 빙판길 조심하세요.
신청곡 : 권용욱 ''길''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