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표현.
늘푸른향기.
2002.01.02
조회 45
우리는 한동안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지난번 만난후에는
그의 연락만을 기다리면서
마음만 애태웠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내가
그를 보고싶어 전화를 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추워 달라붙는 공기속의 물방울들처럼
영혼도 자석에 이끌리듯 그리움만 커져갑니다.


조관우 "모래성"
박준하 "너를 처음 만난 그때"


늘푸른향기 올림.

p,s 5시이전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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