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마음으로 퇴근하는데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들으면 마
음이 편안해집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유영재님 제 딸아이는 제가 노래하
면 모든 노래가 다 같고 시조를 읊는것 같대요. 그래도 저
는 여전히 노래를 잘도 흥얼거립니다. 가요는 제 삶을 대신
하는 느낌으로 다가오거든요. 오늘하루는 어땟나요? 아무
렇지도 않았나요 .. 이현우씨의 노래말처럼요
동작구 신대방1동 우성아파트 17동6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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