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11월20일 (양력1월3일)!!
벌써 60이 되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반려자이자
3년전에 직장을 퇴직하고, 사업을 한다고 시작 했지만 판로
가 시원찮아 고전을 하고있는 남편!!
2002년도에는 좋은 소식이 있을꺼라고 한가닥 희망을 걸고,
오늘도 열심히 사는 남편 생일에 내가 기쁘게 해줄 수 있는
거라고는 cbs의 힘을 빌려 축하사연 보내는 일입니다...^.^
오후 시간마다 ''유영재''씨 목소리 들으며 커피를 마시곤
합니다. 시원하고 경쾌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생일 축하한다
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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