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들어도 싫증나지 않고 적당히 분위기 있는
음악을 해 주시는 해바라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음악 들려 주세요.
저는 어서 말을 해 를 들으면 제 대학 시절이 생각나서
더 자주 듣고 있어요. 젊었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대학 캠퍼스에 울려 퍼지던 그 노래
어서 말을 해 를 또 듣고 싶어요.
동작구 사당5동 LG apt 107-901
(6264-5797) 김 선숙

해바라기의 어서 말을 해 를 신청합니다.
김선숙
200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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