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연휴부터 아내가 아팠습니다..
38.5도 까지 올라가는 독감으로 고생을 했죠.
안타까웠습니다..마른몸이 더욱 바짝 마른것
같아서 말이죠..밥도 못먹고 그래서 링겔을
맞으며 버틴결과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졌답니다.
아프느라 수고한 아내에게 고맙다는 표시로
"넌센스"를 보여주며 활짝 웃게하고 싶습니다..
영재님..아내의 웃음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수원팔달구 원천동 418 이빈아트 104
***-****-****
신청곡 : 토이 - 좋은사람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