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언니랑 노래방에 갔거든요...
불렀습니다..
둘다섯의 일기...
좀 음맞추기가 어렵더군요...
오늘신청곡은 둘다섯의 일기를 신청하구요..
그리고 연말에 언니형부한테 선물도 못사줬는데...
유가속통해서 선물해주고 싶은데....(연말에돈이없었거든요)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청인(박미자)***-****-****
언니 박정현
형부 김광룡
서울 성동구 마장동 791-1 동화빌딩 804호 (133-816)
추운데 건강하십시오...

신청곡과함께넌센스선물해주고싶어요...
플라타너스
200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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