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동창이..글쎄요..
권새별
2002.01.09
조회 34
꼬맹이 초등학교 동창이글쎄요..
군대를 간답니다..
그래요..요즘 주위의 사람들이 다들 군대 간다고
하니..그러나 보다..
그래 갈때되면 가야지...하고 생각하구 있었는데..
글쎄..오늘 아침 받은 멜~~~~
---나.***다.나 이번달에 군대 간다.해병대..
잘지내라---
이 두줄의 멜을 받고 전 한참이나 깔깔거리면
웃었답니다..
초등학교..그 작기만 했던 시절에..
그친구는 항상 나를 괴롭히는 최대의
나의 적이였습니다..나를 하루라도 괴롭히지 않으면..
몸살이 나는지 내가 싫다는 짓만 골라하던 그애.
그래두 화이트 데이 같은날엔..
나 몰래..책상에 사탕을 집어 놓구가기도 하구..
크리스마스 카드도 해마다 쓰고..
중학교 이후론 서로 본적이 없으니..
내 기억속의 그애는 항상 꼬맹이인데..
그 꼬맹이가 군대를 간다니..웃음이 나오는 일이죠..뭐..
이제 제게도 꼬맹이 군인 아저씨 친구가
생기는 거네여..^^*
오늘은 자꾸만..그 시절..
그애가 주고 간..그 사탕맛이 입안에 가득한...
그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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