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름다운 시하나 **오늘 읽은 책중에서**
풍경
2002.01.14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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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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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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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호원동에 살고 있는 김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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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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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차고 부지런히 그리고 충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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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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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께서 화이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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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한주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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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우성 5차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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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5동 1001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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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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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고 다니는 작은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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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읽은 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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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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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 별을 보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되는 사랑이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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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시 눈을 감고
>떠오르는 그리움이
>나의 사랑이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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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내민 손
>살며시 잡아주는
>정감있는 사랑이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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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덜어주며
>땀 한방울 닦아주는
>인정있는 사랑이었으면 좋겠네
>
>비오는 날
>우산을 받쳐 주며
>함께 걸어가는
>다정한 사랑이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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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내리는 날
>가로수 길 거닐며
>둘만의 발 자취 남길 수 있는
>낭만의 사랑이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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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외투 벗어
>나의 몸에 걸쳐주며
>살며시 안아주는
>포근한 사랑이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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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님 마주보고
>둘이서 하나되는
>그런 영원한 사랑이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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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한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이런 글을 소개하실 땐 지은이도 함께 밝혀 주신다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한결 더 도움이 될 것 같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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