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5년을 살던 작은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올 봄에 이사를 했는데
생활하기는 편한데
아쉬운 점도 많이 있네요
비 오는 소리도 들을 수 없구요
창문으로 보이던 모과나무도 볼 수 없고....
추운 겨울이 오니까 옛 집 생각이 더 나네요
방 구들은 뜨끈뜨끈한데 우풍은 얼마나 센지
책을 보려고 이불을 뒤집어 쓰면 손과 얼굴만
빨개져요
친구가 우리집에 왔다가 추워서 감기 걸려 갔다고
겨울에는 방문을 사양하던 그 집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헐려 그자리에 원룸이 들어섰는데....
****쇼 리허설 가고 싶은데 ********
신청곡 박지윤의 하늘빛 꿈
양희은의 한계령
420-834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63 삼신아파트11-301
***-****-****
박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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