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씩씩한 영재씨...
김희순
2002.01.14
조회 27


실연당해 슬퍼하는
님에게 씩씩하게 답하는
영재씨!
자른 머리칼 부치라는
그 말에 얼마나 웃었는지..
그 여잔 아마 다 잊고
다시 일어나 새로운 만남을
준비할거라 믿고싶네요.

부천소사동에서 맨날맨날
영재씨의 목소리를 듣는
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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