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과연 내가 신청한 곡이 나올수 있을까?
흐흐흐
이노래를 들으면 옛날에 너무나도 좋아했었던
그사람을 생각할수 있어 설레입니다.
목청껏 따라 부를껍니다.
부탁해용~
PS>유영재오빠!사진으로 처음 뵙네요.
샤프하고 지적으로 보이시네요.^^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하원실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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