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엔 많은양의 비가 내렸지요!
천둥이랑 번개도 치면서...
겨울비는 눈과는 다르게 슬프고, 고독하지 않나요?
마흔을 넘기고 중년이 되고보니 더 심해지는군요...
참 오랫만에 방문을 합니다.
그렇다고 그동안 영재님의 방송을 소흘히 한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 방문이 뜸했을 뿐이지요...
이런날 음악한곡 들려 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텐데.
최성수-TV를 보면서-
송창식-상아의 노래-
이선희-알고 싶어요-
김경호-우리사랑 천상으로-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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