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하고 오늘
겨울이 다가고 봄이 온 듯 따뜻하네요
저는 이제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기 시작한
대한의 건강한 젊은이 입니다.
매일 매일 사고만 치고, 잘 하는것은 없지만
그래도 매일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뒤늦게 만난 여자친구를 잘 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괜히 회사 생활 바쁘다고
밤늦게 끝나고, 주말에도 회사에 나가다 보니
여자 친구에게 많이 미안하더군요
마음씨 넓은 그 아이가
늘 웃는 마음으로 이해를 많이 해줘서
그저 고마울 뿐이지요
조금은 다른 모습이어도 늘 하늘의 태양처럼
나를 바라보고 있겠노라고 하는 그 아이에게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자전거 탄 풍경 공연표를 주시면
우리들에게 더 많은 정을 주실 수 있으실터인듯 ...
꼭 보내주시리라 믿습니다.
신청곡 : 사랑해도 될까요
전화 : 017 - 730 - 022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