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조은 날이죠?
전 운전 중에 아무도 없이 혼자서 들을 때가
제일로 조아여.(물론 유가속 방송이지여..)
넘 조은 음악이 나오고 있음 내리지도 못하고
그냥 한 바퀴를 더 돌고 나서야...
여러분도 그런 느낌 가져 본적이 있지여?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나만이 즐기는 그 느낌..
오늘도 드라이브하며 듣고 싶어여...더욱더 가까이..

그거 아세요?
1년 평균 중에서 여름 장마때 내리는 비가 70[%]를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가 나눠서 내린데여..
그래서 가끔 가믐이 오기도 하지여..
오늘 우린 그 30[%]로 중에 단 몇[%]의 비를 맞았답니다.
그럼 촉촉한 하루 되시구여////
신청곡은
녹색지대의 사랑 느낌..부탁할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