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꾸물, 드디어 비도오네요.
새해를 맞이한후 벌써 보름이 훌쩍 지나갔네요.
새로운 마음,각오도 일상에 젖어서 허우적거리는
나 자신을 안타까워하며 오늘도 보다나은 내일을
위하여 몸부림을 칩니다.
그래도 다가올 생음악 9탄을 기다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그날을 기다릴께여. ( 4장 부탁합니다)
# 우편번호 137-907 서울 서초구 잠원동 동아@104-1004.
이 영 신. tel***-****-****. ***-****-****. #
감사합니다. 항상 방송 잘 듣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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