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초대받고 싶군요.
아이 키우며,
지난 6~7년간 콘서트장을 한번도 찾질 못했군요.
이제 완연한 아줌마가 되어,
콘서트장의 문턱을 한번 넘어 서려면 "이 돈이면 아이 학습지 한달인데..."하며 서글퍼지는군요.
기쁜 소식이 날아들기를 고대하렵니다.
***-****-**** , ***-****-****
(441-704)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엘지빌리지 404-204
현은휘 ( 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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