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음악9탄 초대해주세요
강명숙
2002.01.16
조회 17
겨울비가 내리고 있어요.
봄이 온것같이 따스하더니 비가 오네요.
직장에서 이어폰으로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퇴근시간을 맞이 합니다. 유영재씨의 다정 다감한 목소리와 내귀에 익은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고 집으로 가는 발거음은 가벼워 집니다. 이제 설레임의 콘서트가 기다려 지는군요. 꼭 행운이 저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우편번호 : 151-029
주 소 : 서울시 관악구 신림본동 92-201호
전화번호 : ***-****-****
참가인원 : 5명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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