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님!!!! 고1인데 방학없이 계속 학교에가서 공부하느라 애쓰는 울 아들과 참 재미있게 봤어요.
책도 잘 안읽고 말도 잘 안듣기에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어줘야하나 생각했는데 마침 뮤지컬을 같이 보게되어 흐뭇했습니다. 끝나고 ''어땠니??'' 하고 물으니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라며 처음보는 뮤지컬에 호감을 갖더군요.
아빠키보다 훨씬 큰 아이와 마음의 교감도 동떨어진거 같아 어쩌나 했는데 이기회를 잘 이용하였고 자주 문화생활을 접하여 자식과의 간격을 좁혀야겠다고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의 양희경씨와 윤석화씨 박정자씨의 열띤 열정에 뜨거운 박수 힘차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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