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1년 하고도 반년을 사귄 그녀가 있답니다.
학교 선후배이자 졸업 동기생으로 만나 지금에 이르고 있지
요.
워낙 말이 없고 속내를 내비치지 않은 성격탓에 (그녀)의
슬픔과 외로움을 저는 잘 모릅니다.
아니 전 이해하려 들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년 저와의 미래를 꿈꾸며 늘상 힘든 하루를 밝은 미소로
살고 있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자신의 가정환경과 부모님의 불화는 늘 걱
정과 두려움이었나 봐요.
그녀가 말합니다.
"오빠가 지금 정말 돈을 정말 많이 버는 사람이었다면 나
는 오빠를 만나고 있지 않았을 것 같다고..."
그녀에게 전 그 만큼의 존재였었나 봄니다. 넘 서글퍼네요.
하지만 이제야 말하게 되네요
정작 중요한 건 너와 내가 사랑하고 있느냐는 거고 집안의
배경이나 경재력은 그 후의 문제라고 생각해
그리고 오빠에게 정작 중요한 문제는 니가 그런 고민을 하
고 있을 때 오빠만은 널 이해해 줄 수
있고 결코 오빠의 사랑이 그리 얉다거나 부족하지 않다는
거야
오빠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리 중요치 않아
너도 그럴테지만 서로를 느끼는 그대로의 감정
사랑 그대로의 사랑이 되었음 ... 하는 소망이 드네*^^*
그랬음 해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그녀를 위해 신청곡 부탁드릴께여!!!
스파게티아에서 받은 디셈버의 싱글 CD중 디셈버의
'내안으로'란 노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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