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이야기
love
2002.01.21
조회 42
저에게는 1년 하고도 반년을 사귄 그녀가 있답니다.
학교 선후배이자 졸업 동기생으로 만나 지금에 이르고 있지
요.
워낙 말이 없고 속내를 내비치지 않은 성격탓에 (그녀)의
슬픔과 외로움을 저는 잘 모릅니다.
아니 전 이해하려 들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년 저와의 미래를 꿈꾸며 늘상 힘든 하루를 밝은 미소로
살고 있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자신의 가정환경과 부모님의 불화는 늘 걱
정과 두려움이었나 봐요.
그녀가 말합니다.
"오빠가 지금 정말 돈을 정말 많이 버는 사람이었다면 나
는 오빠를 만나고 있지 않았을 것 같다고..."
그녀에게 전 그 만큼의 존재였었나 봄니다. 넘 서글퍼네요.
하지만 이제야 말하게 되네요
정작 중요한 건 너와 내가 사랑하고 있느냐는 거고 집안의
배경이나 경재력은 그 후의 문제라고 생각해
그리고 오빠에게 정작 중요한 문제는 니가 그런 고민을 하
고 있을 때 오빠만은 널 이해해 줄 수
있고 결코 오빠의 사랑이 그리 얉다거나 부족하지 않다는
거야
오빠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리 중요치 않아
너도 그럴테지만 서로를 느끼는 그대로의 감정
사랑 그대로의 사랑이 되었음 ... 하는 소망이 드네*^^*
그랬음 해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그녀를 위해 신청곡 부탁드릴께여!!!
스파게티아에서 받은 디셈버의 싱글 CD중 디셈버의
'내안으로'란 노래 신청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